프로그램 소개

<툇마루 콘서트 : 한옥에서 만나는 피아졸라>

살림집 스케일의 한옥에서 열리는 작은 콘서트,


<툇마루 콘서트>가 가을하늘 아래에서 피아졸라를 노래합니다.

피아니스트 진영선, 바이올리니스트 정진희, 첼리스트 정광준, 더블베이시스트 조용우가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탱고음악의 대가, A.피아졸라의 엄선된 곡들


탱고의 역사(for Piano trio)

- 카페 1930

- 나이트클럽 1960


망각(for piano trio)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의 사계(for Piano, Violin, Cello & Doublebass) 그리고

G.F.헨델 작곡-J.할보르센 편곡의 파사칼리아(for Violin & Cello)가 연주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도 작곡가 최한별의 해설이 함께 합니다.


작은 한옥에서 열리는 조금 더 친근하고 아늑한 연주회 <툇마루 콘서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부내용

장소

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외 다수

일시

10월 5일(토)

시간

오후 1시 ~ 1시 50분

진행

최한별 작곡가

출연

Piano 진영선

Violin 정진희

Cello 정광준

Doublebass 조용우

참여

배렴가옥 자유방문

비용

무료

문의

02)765-1375

* 별도의 예약은 없습니다

* 공연 레파토리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우천 및 황사 등의 사정으로 실내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