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주민의 밤 : 고요편> 북촌 주민의 밤이 공공한옥주간을 맞아 ‘고요하게’ 돌아옵니다. 불 꺼진 북촌, 싱잉볼과 명상, 매트없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요가, 이들과 함께 고요 속으로 침잠하는 야간의 작은 한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참가자 분들을 위한 간단한 다과도 함께 준비되어 있답니다.
<북촌 주민의 밤 : 고요편>은 북촌 주민과 더불어 생활권자 분들께도 열려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부내용
진행•협력
배렴가옥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소
배렴 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일시
5/24(금) 18:00~20:00 (120분)
대상
야간 한옥의 정취와 명상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북촌 주민 및 생활권자 8명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