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좋은 집 아니니?’는 11월 30부터 12월 29일까지 다분야의 공간 전문가와 함께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공간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이 정도면 좋은 집 아니니?’는 ‘집을 집 답게 하는 것’ ‘셀프 브랜딩의 관점에서 본 집’ ‘젠트리피케이션’ ‘도시 재생이란?’ ‘강남에 집이 있다면’ ‘공공 건축’ ‘동네에 좋은 도서관이 있다는 건’ ‘MZ세대에게 집이란?’
‘공간과 건축 사이’ 등의 주제로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내가 좋아하는 공간, 살고 싶은 공간’을 그려봅니다.
혹여 방문의 어려움 때문에 신청을 주저하진 마세요. 본 모임은 Zoom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간 대담 ‘이 정도면 좋은 집 아니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