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는 수많은 '사이'가 있습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사이, 편안함과 불편함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사이사이에는 저마다의 풍경이 놓여 있습니다.
<사이의 풍경>은 도시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시각 매체로 풍성하게 담은 전시입니다. 서울에서 삶을 이어온 서로 다른 분야의 작가 19인이 배렴가옥에 모였고, 섬유와 회화, 제품과 목공, 금속과 건축, 미디어까지, 각기 다른 자리에서 도시를 해석한 작업들을 한옥의 안팎에서 선보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다양한 시간이 켜켜이 쌓인 배렴가옥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만나 보세요 :)
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2026. 6. 7(일) ~ 6. 20(토),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 ~ 오후 6시 / 오후 12시 ~ 오후 8시(수요일)
곽순화, 김종옥, 박지선, 방승조, 서동진 외 14명
가옥 방문(예약 없음)
무료
02)765-1375
*아래의 일정에는 전시장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세요.
- 6.17(수), 15:00 ~ 마감 (대청마루 요가교실, 준비시간 포함)
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후 12시 - 오후 8시(수)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문의 seoulbrhouse@gmail.com
행사 및 전시와 관련된 문의는 이메일로 접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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